뭔 이미지를 넣어야 잘 넣었다고 소문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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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AMD 의 ROCm 을 이용한,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의 ComfyUI 설치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 영상이 메인이고 여기 내용은 댓글창에 링크로 달아 놓는 보조자료의 성격을 담고 있습니다.





https://rocm.blogs.amd.com/software-tools-optimization/rocm-on-wsl/README.html

AMD 공식 ROCm 설치 블로그


wsl 우분투 설치

wsl --install -d Ubuntu-24.04


우분투 업데이트

sudo apt update

sudo apt upgrade


ai 라는 이름의 디렉토리 생성 및 이동

cd ~

mkdir ai

cd ai


Step 2 와 3 는 그대로 실행


ComfyUI 설치에서는 pip whell 업데이트 까지만 실행

(pip3 install \--upgrade pip wheel 까지만)


이후는 다음 블로그로 이동

PyTorch for ROCm 설치 블로그

https://rocm.docs.amd.com/projects/radeon-ryzen/en/latest/docs/install/installrad/wsl/install-pytorch.html


Ubuntu 24.04에 맞는 AMD GPU 지원 Torch and Torchvision for ROCm 설치


런타임라이브러리 업데이트


다시 원래의 AMD ROCm 설치 공식 블로그로 복귀


https://rocm.blogs.amd.com/software-tools-optimization/rocm-on-wsl/README.html


다음은,

git clone https://github.com/comfyanonymous/ComfyUI.git

설치할 차례인데 여기서 먼저 디렉토리 이동

cd ~/ai

로 이동한 후 위의 git 명령어 실행


ComfyUI 폴더로 이동 후 torch 관련 세 줄 주석 처리


설치 과정 계속 진행


AI 모델은 다운로드 하지 않고 건너뛴 후 바로 ComfyUI 실행


웹브라우저로 ComfyUI 서버에 접속 후 템플릿을 통해 AI 모델 다운로드 및 재접속


* 아직은 좀 시스템이 불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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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즈음으로 기억하는데, 약간 진기명기 스타일의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신기한 것들을 보여준다는 컨셉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중에는 어린 아이가 주판으로 계산하면서 전자 계산기로 계산하는 성인보다 빠르게 답을 내는 장면도 있었다.  물론, 전자 계산기로 계산하는 성인은 답을 틀리게 하는 깨알 같은 설정도 잊지 않았었고......

IBM 의 수퍼컴퓨터 딥블루가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1996년 이겼을 때 나는 체스처럼 단순한(?) 게임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바둑을 놓은 지 20여년이 되어가지만, 당시 아마 3급 수준의 초보의 눈으로 보는 프로 기사들의 기력은 한창 유행하던 '신의 한 수' 같은 비장함이 있어 보였다.

그런 내게 당시 불세출의 기사로 일컬어지던 이세돌이 2016년 인공지능에 바둑을 지던 날, 나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이 이제 시간의 문제이기만 하구나 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물론, 지금의 세상이 되리라 생각한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한 주판처럼 인간은 철저하게 과거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존재구나 하는 감정과 앞으로의 세상에 올라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역시 운과, 그런 운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하는 무작위처럼 보이는 준비(그 또한 운의 영역의 일부인)가 모두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여러 게시판들에서 지금 고수준의 프로그래머들이 현재의 인공지능 수준 만으로 초급 프로그래머들 만을 대체할 정도이고, 자신들의 자리는 오래도록 유지될 것이라 믿는 상황은 예전 프로 바둑 기사들이 인공지능을 무시하던 시절이 떠올린다.

그나마 바둑은 인공지능이 더 잘하더라도 인간이 하는 것을 지켜보는 수요라도 있지, 프로그래밍은 철저히 결과물의 시장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에 밀리는 순간 소멸할 직업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리고 정점은 인공지능이 주어진 조건이나 설명을 기반으로 스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순간일 것이고......

아주 오래전에는 글씨를 예쁘게 쓰는게 아주 중요했다. 회사에도 타자기가 몇 대 없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안을 모두 수기로 작성했기에 글씨는 중요했고 그래서 천년필로 글씨를 연습하고 그런 것을 가르쳐주는 학원도 있었다. 지금 보면 전설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인간은 미래의 그때에도 여전히 여러가지 방식으로 살아 가겠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다. 아마 그때에는 프로그래밍이 공중전화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주 오래된 노래의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 개 뿐" 하는 가사처럼, 프로그램을 만들어 컴퓨터로 작업을 하던 추억을 다음 세대에게 들려주면 동전 두 개가 왜 필요한데? 하는 질문처럼 프로그래밍이 뭐야? 라는 질문들 듣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인공지능이 굳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도 없을 것이다.. 나중에는 인간이 요구 사항만으로 직접 기계어에 준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직접 하거나 하드웨어 자체를 제작하는 세상이 올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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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양복바지, 기지바지(슬랙스)를 입으면서 운동화를 신지?

 - 일단, 중장년 정도 되면 족저근막염을 앓아 본 사람이 많은데 이건 딱딱한 구두 같은 것을 신으면 더 심해진다. 그래서 편하다는 락포트 같은 것들을 신어 보지만 결국 운동화에 귀결된다.


2. 왜 외국가서 그 나라 음식을 안먹지?

 - 일단 나이들면 속이 편하질 않다. 항상 먹던 음식도 가끔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데 타국 음식이야 말할 것도 없다. 속이 불편하면 여행에서 재미를 느끼기 어렵고 몸만 힘들어 지기에 그냥 편한 음식 찾게 된다.


3. 왜 나이들면 보수적이 되지?

 - 나이가 들어가면 새로운 것을 시도했을 때 실패하면 그 결과를 해소할 시간이 부족하다. 예를 들면, 수익률은 높지만 위험도가 높은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발생하면 젊을 때는 만회할 시간이 있지만 나이 들어서는 그게 많이 어렵다. 일단 주된 직장에서 벗어나면 돈벌이 자체가 어려워지고...

 -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것을 많이 추구하게 된다. 젊을 때처럼 도파민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스트레스 적고 평온하고 변동성이 적은 삶을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 그리고, 사회의 변화에 반동적인 면이 생긴다. 자신의 추억을 미화하게 되고 그 미화된 추억을 지워버리고 버려가는 변화에 저항하는 반발심이 생겨난다. 

 - 오랜 시간 자신이 쌓아온 기준이 무시 받는다고 생각되면 남은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대충 이런 것들과 여러 다른 이유들의 복합적인 게 아닐까 싶다. 


4. 왜 잠이 없어진다고 할까.

 - 일단, 길게 못 잔다. 허리 아파서라도... 젊어서처럼 한 이틀 밤새고 하루 꼬박 자고... 불가능하다. 이틀 새려고 하면 전기가 모자란 전자제품처럼 꺼지고 하루 꼬박 자려고 하면 허리도 아프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등등 오래 자는 게 어려워진다.


5. 왜 사람이 느려질까?

 - 정말 오랫만에 철봉에 매달려 보고는 깜짝 놀랐다. 턱걸이가 아니라 매달리기를 하는데 5초를 버티기 힘들다. 신체의 가동범위가 줄어 들었는데 억지로 매달리니 어깨 통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매일 꾸준히 매달리기를 하다보면 다시 조금씩 늘어나기는 하는데, 오래전 체력장에서 가볍게 턱걸이 만점을 받던 그런 신체는 불가능한 것 같다.

 - 그렇듯이 어깨, 무릎, 허리, 목 등등 여러 관절들의 가동 범위나 한계가 점점 낮아지고 급격한 기동을 하면 몸 여기저기가 삐걱댄다.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 무릎 통증 등, 젊을 때 신체는 개발하고 발전시켜 가면서 쓰는 느낌이라면 나이 들어서의 신체는 아껴 쓰고 관리하면서 사용하는 느낌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단지 내 헬스클럽에서 30분이라도 달려주려고 노력하는 게 운동이 좋아서 가 아니라 살아야겠구나 싶어서 이다.


그 외에도 젊을 때에는 이해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신체'가 젊을 때만큼 따라주지 않아서 라는게 큰 이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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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요즘 세상 풍토나 기술의 발달을 보면 너무 각박하고 빠른 것 같아 내가 이전 세대인게 다행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요즘 세태라면 할아버지가 길을 가다 학생이 담배 피는 것을 보고 요놈. 하면 학생도 반발하겠지만 주변 사람들도 할아버지는 괜히 나서서 봉변을 당하고 난리야... 할 것이다.

예전엔 공동체 문화가 강해서 그런 경우 반발하는 학생은 동네에서 폐륜으로 낙인 찍히기 때문에 강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제는 이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다 보니 사회의 간섭이 배제되는 폭이 확대되고 그건 다시 개인의 자유의 확보로 이어지니 좋은 부분이 없지도 않다.

다만, 예전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 시간의 결과물이 더 좋았다고 느끼는, 취향의 차이가 되었을 뿐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동네에 나가 친구 집 앞에 가서 이름을 부르며 놀자고 했고 그렇게 모인 아이들은 몰려다니며 놀기 바빴다. 편을 나눠 뭔가를 할 때는 편이 안맞거나 너무 어려서 등의 이유로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빼놓지 않고 깍두기로 조금 약하다고 생각되는 편에 넣어줘서 같이 놀고, 그렇게 쏘다니다 저녁 먹으라는 엄마 부름에 하나 둘 흩어져 집으로 들어가곤 했다.

사실, 그 시절이 아이들에게 오히려 더 위험은 많았을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도 있었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래도 기억이 그렇게 남은건 아마 살아남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예전에 그런 세상이 좋았다고 느끼는 것도 내가 어느 정도는 괜찮게 살아 남았기 때문일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항상 자신 위주의 착각을 하고 산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기도 할 것이고...

추억이 미화되는건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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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와 epub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텍스트 뷰어 입니다. 책갈피와 메모 기능이 있고 스크롤 모드, 페이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그래봐야... AI 도움으로 만든 조잡한 뷰어지만요.
여기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상한 코드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사용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지 않습니다. ^^;;


ps 1. 2025.9.5 파일 리스트 창에서 검색 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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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의 내용은 구글의 제미나이 - 딥리서치를 활용한 분석으로 이를 사용해서 판단의 근거를 삼으시면 안되고 그냥 재미로 이렇게 나오는게 가능하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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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요일별 패턴 분석 대시보드

한국 증시 요일별 패턴 대시보드

2020년 이후 코스피·코스닥의 요일별 등락 및 상관관계 심층 분석

요일별 효과 탐색하기

시장은 특정 요일에 오르거나 내리는 경향이 있을까요? 아래 필터를 조합해 확인해보세요.

분석 결과

선택한 조건에 따른 분석 결과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월요일의 수익률이 부진하고 변동성이 높은 '주말 효과'가 관찰되며, 이 현상은 특히 긴축기에 코스닥 시장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평균 변동성
상승일 비율

KOSPI vs KOSDAQ: 얼마나 같이 움직일까?

두 시장의 등락 방향이 일치하는 정도를 요일별로 분석했습니다.

전체 기간 상관계수

0.59

이는 두 시장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의미합니다. 거시 경제 등 공통된 요인의 영향이 큽니다.

주말 동안 누적된 정보가 반영되는 월요일에 동조화가 가장 강하고, 포지션 정리가 일어나는 금요일에 가장 약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 투자자별 동향

요일별 패턴의 원인을 투자 주체별 순매수 동향에서 찾아봅니다.

KOSPI 시장에서는 월요일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순매수하는 뚜렷한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는 전문 투자자의 위험 회피와 개인의 저가 매수 심리가 충돌하는 '월요일 효과'의 핵심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결론 및 투자 전략 제언

💡 패턴은 '마법 공식'이 아니다

관찰된 요일별 패턴은 통계적 경향일 뿐,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래 비용과 시장 효율성으로 인해 기계적인 매매 전략은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완충 장치로 활용

"월요일은 원래 하락 경향이 있지"라고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시장 하락 시 공포에 휩싸여 비이성적으로 투매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타이밍 보조 지표로 참고

장기적 분석에 따라 특정 종목 매수를 결정했다면,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월요일에 분할 매수하는 등 타이밍을 미세 조정하는 여러 보조 지표 중 하나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간: 2020.01 ~ 2024.05 | 데이터 출처: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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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나중에 생각나면 찾아 볼 수 있게 하는 용도의 퍼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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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미나이 ai 를 이용한 홈서버 구축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proxmox  서버 위에 설치한 두 대의 우분투 서버 중 하나에는 리버스 프록시 서버를 설치하고, 다른 하나는 서비스 서버인데 예제에서는 워드프레스 서버를 설치했습니다.

비밀번호나 아이디들이 보이긴 하는데 전부 test 용도로 구축한 것이라 실제 사용과는 다릅니다.

ai 에는 이런 식으로 명령을 주었습니다.

아래 조건을 이행하는 절차를 만들어 줘

1. 두대의 가상머신 우분투 서버가 있는데 여기에 하나는 워드프레스 서버를 설치 다른 하나는 리버스 프록시 서버 설치
2. 워드프레스 ip 는 192.168.77.121 이고 포트는 8080 사용
3. 도커 사용, 초보자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항상 전체 코드를 제시해줘
4. 중간마다 진행상황 확인 가능할때는 확인하는 절차 추가
5. 윈도우 터미널에서 우분투 서버의 일반계정(id : a)으로 접속할 예정이니 도커 권한 부여, root 계정 필요시 반영
6. db 는 mysql 을 사용
7. 만일 id 가 필요하면 widetest, 비밀번호는 12345678 로 하고 나중에 바꾸는 법을 알려줄 것.
8. 우분투 서버는 기본 항목만 설치되어 있으니 필요한 서비스들은 모두 추가 설치
9. dns 는 클라우드 플레어 사용을 전제로 설정을 알려줄 것
10. ssl/tls 설정이 필요하고 서버 인증 방식은 Let's Encrypt 사용하므로 이에 맞는 세팅 알려줄 것.
11. 도메인은 widesea.net 이고, 타사 네임서버를 사용하고 있으니 클라우드 플레어로 변경 설정 방법을 알려줄 것.
12. 리버스 프록시 웹서버는 caddy 사용
13. 리버스 프록시가 설치되는 ip 는 192.168.77.120
14. 작업은 워드프레스 먼저 설치하고, 클라우드 플레어 dns 설정을 한 후에 리버스 프록시 설치


WordPress와 Caddy 리버스 프록시 구축 가이드

WordPress와 Caddy 리버스 프록시 구축 가이드 (Docker 기반)

이 문서는 두 대의 Ubuntu 서버에 각각 WordPress와 Caddy 리버스 프록시를 Docker를 이용해 구축하고, Cloudflare를 통해 외부 도메인과 안전하게 연결하는 전체 과정을 안내합니다.

📜 목차 (클릭하여 이동)


1단계: 사전 준비 (두 서버 공통)

⚠️ 중요: 아래 작업은 두 대의 서버(192.168.77.121, 192.168.77.120) 모두에 각각 실행해야 합니다.

1.1. 시스템 업데이트 및 필수 패키지 설치

# 패키지 목록 업데이트
sudo apt-get update

# 설치된 패키지 업그레이드
sudo apt-get upgrade -y

# 필수 패키지 설치
sudo apt-get install -y curl wget

1.2. 도커(Docker) 설치

# 도커 설치 스크립트 다운로드 및 실행
curl -fsSL https://get.docker.com -o get-docker.sh
sudo sh get-docker.sh

1.3. 일반 계정(a)에 도커 실행 권한 부여

sudo 없이 docker 명령어를 사용하기 위해 계정(a)을 docker 그룹에 추가합니다.

# 'a' 사용자를 docker 그룹에 추가
sudo usermod -aG docker a

로그아웃 후 다시 접속하거나 newgrp docker 명령어를 실행해야 권한이 적용됩니다.


2단계: 워드프레스 서버 설치 (IP: 192.168.77.121)

2.1. 작업 디렉토리 생성

mkdir ~/my-wordpress && cd ~/my-wordpress

2.2. docker-compose.yml 파일 작성

nano docker-compose.yml

아래 내용을 붙여넣으세요.

# 도커 컴포즈 파일 버전 정의
version: '3.8'

# 실행할 서비스(컨테이너)들 정의
services:
  #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mysql:
    image: mysql:8.0
    container_name: wordpress_db
    restart: always
    volumes:
      - ./mysql-data:/var/lib/mysql
    environment:
      MYSQL_ROOT_PASSWORD: 'your_strong_root_password'
      MYSQL_DATABASE: 'wordpress'
      MYSQL_USER: 'widetest'
      MYSQL_PASSWORD: '12345678'
    networks:
      - wordpress-network

  # 워드프레스 서비스
  wordpress:
    image: wordpress:latest
    container_name: wordpress_app
    restart: always
    depends_on:
      - mysql
    ports:
      - "8080:80"
    volumes:
      - ./wordpress-data:/var/www/html
    environment:
      WORDPRESS_DB_HOST: 'mysql'
      WORDPRESS_DB_USER: 'widetest'
      WORDPRESS_DB_PASSWORD: '12345678'
      WORDPRESS_DB_NAME: 'wordpress'
    networks:
      - wordpress-network

# 서비스들이 사용할 네트워크 정의
networks:
  wordpress-network:
    driver: bridge

파일 저장: Ctrl + XYEnter

2.3. 워드프레스 실행

docker compose up -d

2.4. 중간 확인

docker ps 명령어로 wordpress_appwordpress_db 컨테이너가 Up 상태인지 확인 후, 웹 브라우저에서 http://192.168.77.121:8080 으로 접속하여 워드프레스 설치 화면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DNS 설정

3.1. 네임서버를 클라우드플레어로 변경

  1. Cloudflare에 로그인 후 + 사이트 추가widesea.net을 등록합니다.
  2. 클라우드플레어가 알려주는 2개의 네임서버 주소를 확인합니다.
  3. 도메인을 구매한 업체(가비아, GoDaddy 등)에 로그인하여 네임서버 정보를 클라우드플레어의 것으로 변경합니다.

3.2. DNS A 레코드 설정

  • 클라우드플레어 DNS > 레코드 메뉴로 이동합니다.
  • + 레코드 추가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 유형: A
    • 이름: @ (또는 widesea.net)
    • IPv4 주소: 리버스 프록시 서버의 공인 IP 주소 (192.168.77.120 아님)
    • 프록시 상태: 주황색 구름 (프록시됨)

3.3. SSL/TLS 암호화 모드 설정

  • 클라우드플레어 SSL/TLS > 개요 메뉴로 이동합니다.
  • 암호화 모드를 전체(Strict)로 선택합니다.

4단계: 리버스 프록시 서버 설치 (IP: 192.168.77.120)

4.1. 작업 디렉토리 생성

mkdir ~/my-caddy && cd ~/my-caddy

4.2. Caddyfile 작성

nano Caddyfile
widesea.net {
    reverse_proxy 192.168.77.121:8080
}

4.3. docker-compose.yml 파일 작성

nano docker-compose.yml
version: '3.7'

services:
  caddy:
    image: caddy:latest
    container_name: caddy_proxy
    restart: unless-stopped
    ports:
      - "80:80"
      - "443:443"
    volumes:
      - ./Caddyfile:/etc/caddy/Caddyfile
      - caddy_data:/data
      - caddy_config:/config
    networks:
      - caddy-network

volumes:
  caddy_data:
  caddy_config:

networks:
  caddy-network:
    driver: bridge

4.4. Caddy 리버스 프록시 실행

docker compose up -d

4.5. 최종 확인

모든 설정 완료 후 웹 브라우저에서 https://widesea.net 으로 접속하여 자물쇠(🔒) 아이콘과 함께 워드프레스 설치 화면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5단계: 설치 후 관리 (비밀번호 변경)

5.1. 워드프레스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 변경

  1. https://widesea.net/wp-admin 으로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2. 사용자 > 모든 사용자 메뉴로 이동합니다.
  3. 계정 편집 화면에서 '새 비밀번호 설정'을 통해 변경합니다.

5.2. 데이터베이스(MySQL) 비밀번호 변경

⚠️ 서비스 중단 및 데이터 유실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하세요.

  1. 워드프레스 서버(192.168.77.121)에 접속 후 my-wordpress 폴더로 이동합니다.
  2. docker compose down으로 서비스를 중지합니다.
  3. nano docker-compose.yml으로 파일을 열어 mysqlwordpress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모두 새것으로 수정합니다.
  4. docker compose up -d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6단계: 오류 해결 과정

⚫ Error 523: Origin is unreachable 분석 및 해결

  • 원인: 클라우드플레어가 사용자의 서버(Origin)에 접속하지 못함. 대부분 공유기 포트포워딩 설정 누락이 원인입니다.
  • 해결책:
    1. 공유기 포트포워딩: 외부 포트 80, 443 (TCP)을 리버스 프록시 서버 IP(192.168.77.120)의 80, 443 포트로 전달하는 규칙을 추가합니다.
    2. 서버 방화벽 확인: 리버스 프록시 서버에서 sudo ufw allow 80/tcp, sudo ufw allow 443/tcp 명령으로 방화벽을 엽니다.

⚫ Error 525: SSL Handshake Failed 분석 및 해결

  • 원인: 클라우드플레어와 Caddy 서버 간의 SSL 암호화 협상 실패. 대부분 Caddy가 SSL 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해결책:
    1. Caddy 로그 확인: docker compose logs -f caddy 명령으로 로그를 확인합니다. challenge failed 오류가 보이면 인증서 발급에 실패한 것입니다.
    2. 80번 포트 확인: Let's Encrypt 인증을 위해서는 80번 포트가 반드시 열려있어야 합니다. 523 오류 해결 시 누락했다면 포트포워딩 및 방화벽 규칙에 추가합니다.
    3. 진단: 클라우드플레어 SSL 모드를 잠시 전체(Full)로 변경하여 접속되면, 인증서 발급 문제임이 확실합니다.

⚫ Caddy 로그 분석 및 최종 해결

  • 로그 분석 결과:
    • 초기 로그에는 80번 포트가 막혀 challenge failed ... 523 오류가 발생하며 인증서 발급에 실패했습니다.
    • 이후 재시도 시점의 로그에는 served key authentication, certificate obtained successfully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 최종 결론:
    • 로그 분석 결과, 80번 포트 문제가 해결되어 최종적으로 SSL 인증서 발급에 성공했습니다.
  • 최종 조치:
    1. https://widesea.net 에 접속하여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2. 보안을 위해 클라우드플레어 SSL/TLS 암호화 모드를 전체(Strict)로 다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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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비안 리눅스를 처음 설치하니 우분투와 달리 영 낯설다.


우선, 기본적으로 sudo 명령이 되지 않았다.


데비안 리눅스에서 sudo 명령을 사용하니 SUDOERS 설정 파일에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이걸 수정하려고 visudo -f /etc/sudoers 라고 하면 -bash: visudo: 명령어를 찾을 수 없음 이라고 나온다.


이걸 해결하려면 root 로 직접 로그인 해야 하는데, su - 명령어를 통해 root 계정으로 전환한다. su 가 아니라 su -  이다.


apt update && apt install sudo 명령으로 sudo 가 설치되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adduser 사용자이름 sudo 명령으로 sudo 그룹에 추가한다. 우분투에서는 이런 일을 겪지 않았는데 데비안에서 이렇게 나와 당황했다.


exit 명령어를 이용해 root 계정에서 logout 한 후 다시 완전히 logout 후 재접속 해서 그룹 변경을 적용시키고 sudo whoami 명령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ssh 서버 설치도 필요한데,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openssh-server


위와 같이 설치가 가능했다.


ssh 서버 시작 및 활성화는 다음과 같다.

sudo systemctl start ssh

sudo systemctl enable 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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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버 군에서 나온 제품들은 그 회사 나름대로의 원격 툴이 있다.

예를 들면, hp 에서는 ilo 라는 기능이 있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고 별도의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원격으로 부팅 뿐만이 아니라, 바이오스 업데이트, os 설치 등 거의 모든 일을 원격으로 할 수 있다.


2. 위의 서비스가 각 업체 별로 특화된 기능이라면, 일반화된 제품들도 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pikvm으로 검색하며 나오는 제품들인데, 검색 시 보이는 가격은 구성품 일부 가격이나 주의가 필요하다.

라즈베리파이나 risk-v칩을 이용한 소형 컴퓨터에 전원과 기타 기능을 연동한 형태로 제품에 따라 바이오스 업데이트나 os 설치 등 원격으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3. wol

네트워크 어댑터에 매직 패킷을 보내 슬립모드의 pc 를 깨우는 기능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원격 부팅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널리 쓰이는 기능이다. 바이오스에서의 설정이 필요하고, 설치된 os 에도 각 os 별로 약간의 세팅이 필요하다.


4. ac power loss

컴퓨터가 연결된 파워에 전기가 들어오면 pc 가 부팅 되는 기능이다. 예를 들면, 멀티콘센트에 pc 전원을 연결하고 멀티콘센트의 전원스위치를 켜면 pc 가 부팅 되는 형태이다.

일반 콘센트에 스마트 콘센트를 달고 셋팅한 후 여기에 pc 를 연결하면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pc 를 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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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인이 가정에서  10Gbps 이더넷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소개해보죠.

요즘 알리에서 만원 중반대에 x540 10Gbps 랜카드들을 만원 중반대에 팔고 있습니다. 그걸 테스트 하는데 이론적 속도는 1250MB/s 가 나오겠지만, 대충 800MB/s 밑으로 나오네요.

제약도 있습니다. pcie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판매자는 x8 이나 x16 레인인 슬롯에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고, 저장장치도 sata3 는 6Gbps 까지니까 nvme 로 가야겠죠.

일반적인 아파트는 cat5e 로 포설되어 있으니 케이블도 바꿔야 하겠구요.

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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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를 이용해서 proxmox 에 리눅스 서버를 설치하고 워드프레스와 고스트 설치형 블로그를 셋팅 해봤습니다.

도커를 이용한 스크립트를 알려달라 하니 실행하는 방법들, 설치 스크립트의 권한 변경 등을 포함해서 알려주는데 그냥 카피해서 붙여 놓고 실행하니 워드프레스와 고스트 설치 환경에 접속되네요.

물론, 실사용을 위해서는 보안이나 백업 등의 전략이 필요하겠지만, 그건 어차피 '간단한'의 영역에 들어가지 않으니 상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ssl 을 이용해서 https 를 적용하고 싶다?  ai 에 물어보면 됩니다. 그 외에 궁금한 것들도 다 물어볼 수 있죠.

귀찮아 하지도 않고, 이게 안된다, 저게 안된다 투정 부려도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알려줍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고, 가끔은 답이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게 완벽했으면 이미 일자리의 대부분은 사라졌겠죠. 하지만, ai 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어쩌면 조금 일찍 태어나 나이 먹어 버린게 다행일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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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칼리지 (이하 프칼)의 정보는 당연히 홈페이지가 가장 많다. 다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들 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뿐.

https://smart.knou.ac.kr/smart/index.do?epTicket=LOG

위는 홈페이지다.


공지사항에서도 중요한 내용이 많은데, 아래 링크는 개괄적인 프칼 대학생활을 담은 길라잡이이다.

https://smart.knou.ac.kr/bbs/smart/2077/736738/artclView.do?layout=unknown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가 문제인데, 나는 두가지를 참고했다.
가장 중요하게 참고한 것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전공로드맵이다.


위 그림은 2025년 기준인데, 달라질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것이 좋다. 현재의 링크는 이곳이다.

위 로드맵은 가장 왼쪽에 일종의 방향성을 명기하고 있다. 가장 위의 전공기초를 제외하면 그 아래 각각의 항목들이 한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과목들을 보여주고 있다. 
위 과목들은 모두 전공인데 유일하게 대학기초수학만 교양이다. 개인적으론 수학을 공부한 지 시간이 꽤 흘렀다면 수강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전공들을 듣다가 필요한 부분만 유튜브 같은 곳에서 보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다른 하나는 강의 맛보기 인데, 역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이건 좀 권할만하다 생각지 않는 이유가, 어차피 첫 강은 일종의 소개 정도인데 이후에 나올 파트의 난이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학습 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어차피 들어야 할 과목이라 생각되는 것 위주로 골랐다. 강의 영상으로 안되면 추가로 유튜브 등의 자료를 참고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아무래도 저학년에 편성된 과목들이 선수과목의 성격이라 3학년으로 편입한 나는 1, 2 학년에도 들어야 할 과목들이 꽤 많았고, 그래서 교양은 위의 대학수학기초 외에는 선택하지 못했다. 

어차피 학사 학위가 없는 것도 아니고, 돈 내고 관심 있는 것을 들으러 온 것이라서 선택은 편하긴 했다. 다만, 이렇게 선택하다 보면 다음 학기 장학금은 물 건너 가기 쉬운 것이 단점이다.

아무래도 학과 성격이 있다 보니 과목들마다 실습 내용이 많아서 PC 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실습을 제공 한다는데, 그것도 어차피 pc 가 접속이 편할테고......

오프라인이 아니라서 모든 일정을 스스로 파악해야 하기에 공지를 자주 봐야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하고, 과목별 정보들이 모두 강의계획서 등 온라인으로 제공되기에 여기저기 둘러봐야 할 곳들도 많다.

정말 오랜만에...... 학창 시절에 강의 듣다가 나도 모르게 졸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땐 왜 그랬나 싶었는데, 다시 느껴보니 여전하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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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년제 대학 졸업자라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이하 프칼)에는 3학년으로 편입한다.
전공은 ai 학과이고, 이 내용은 그에 관해 앞으로 채워나갈 기록이 되겠다.

2025년도 1학기 입학을 신청했는데, 여기는 대부분 미달이라 자격만 갖추고 신청하면 다 될 것이다. 

방송대와 방송대 프칼은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데, 프칼은 방송대에 속한, 약간 제도가 다른 단과대학 정도로 봐도 될 것이다.

차이점은, 프칼은 일단 학비가 비싸다. 사립대 만큼은 아니지만, 방송대가 약 30만원대의 한 학기 등록금이 들어가는데 반해, 프칼은 100만원대이다. (학점신청이나 장학금에 따라 다르지만)

그리고, 방송대는 대부분의 과목에 출석수업이 있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이게 화상강의로 대체되면서 시간이 줄었는데 지금은 거의 원상복구 되어서 과목당 약 3시간 정도를 출석하게 되고, 시험도 출석해서 태블릿으로 치르는데 반해, 프칼은 모든데 다 온라인이라는 차이가 있다.

ai 전공은 딱히 필요해서 신청한 건 아니고, 재미삼아 신청한 케이스인데, 기존의 4년제는 공대를 다녔고 이후 작년에 방송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현업에 필요해서 뭔가를 배울 나이는 지난 케이스라서 위 법대나 ai학과는 모두 주인장의, 일종의 취미 생활 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일단, 2월 본강의에 앞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에 관한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기록을 조금 남긴다.



유튜브 파이썬 강의 영상



유튜브 r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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